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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報屋のエクスメールの特徴 楽天市場の「冠婚葬祭サービス」ランキングで1位を受賞している電報サービス。 お通夜・ご葬儀・告別式・家族葬などの弔事のお悔やみ電報として、葬儀会場への直送やご自宅へのお届けも可能です。 遠方・海外在住で参列できない四十九日の法要や、一周忌・三回忌など命日・年忌法要・法事のお供え物・仏花・贈り物の生花として、よくご利用いただいております。 最速で即日発送、翌日配達が可能。(一部、地域を除く)土曜・日曜・祝日も休まず営業しています。(※年末年始、GW等の休業日除く) 立札(名札)をお付けすることができます。「供」「御供」「御霊前」などの表書き(飾り文字)や、お花の送り主様のお名前を記入でき、連名で送ることもできます。 突然の訃報、急なご逝去・ご不幸の報を知った時、喪中はがきが届いた時にも、速やかにお悔みの気持ちをお届けします。 紙素材カードはそれぞれのデザインに合わせた紙素材を厳選した、お悔やみの言葉を伝えるのに適した弔電用の電報台紙です。 浮き出し(エンボス)加工を施したカード台紙もあり、厳かな葬儀の中でも見劣りしません。 布張りカードは、厳選した生地を使用した弔電用の電報台紙です。 メッセージの中枠を付け、格調のある本格布張り台紙に仕上げました。 英国の歴史あるリバティ百貨店のプリント生地を使用したリバティプリント電報もございます。 プレミアムカードは厳選した上質紙素材に、デザイナー製作によるデザインを印刷した高品質な弔電用の電報台紙です。 紙素材カードよりも一回り大きく、厚みがあり、高級感があります。 漆芸電報は、加賀伝統工芸 山中塗りのとても重厚で高級感が溢れる弔電用の電報台紙です。 お世話になった大切な方や取引先へお悔やみの弔電を贈るのでしたら、この漆芸電報がお薦めです。 弔電の送り方 弔電の送り先は「葬儀・告別式が執り行われる斎場もしくはご自宅」です。事前にお通夜や葬儀がどこで行われるか確認しておくと安心です。火葬のみの場合は、火葬場へ送ってもご遺族の滞在時間が短いため、弔電の受け渡しが非常に困難です。火葬場には送らず、ご自宅宛てに送るようにしましょう。 弔電の宛名は、「故人(亡くなった方)」ではなく、「喪主」にするのが一般的です。名前はフルネームを記載しますが、入力時に漢字の間違いがないか確認しておきましょう。 なお、喪主の氏名がわからない場合は、「○○家ご遺族様」「○○(故人の氏名)様 ご遺族様」という宛名にします。 喪主と面識がなく、喪主以外の遺族の知人に弔電を送りたい場合の宛名は、「〇〇(喪主の氏名)様方 △△(知人の氏名)様」とするとよいでしょう。 あと、弔電で「不幸が重なる」「不幸が繰り返される」ようなイメージを連想させる忌み言葉を使うことはマナー違反となります。 例えば「死」などの直接的な表現はNGですし、それを連想させる「四(死:し)」「九(苦:く)」も使えません。 さらに、「再び」「追って」の他にも「またまた」「重ね重ね」などの表現も、不幸の再来を予感させてしまうため使わ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弔電のメッセージについては、既定の定型文から選択すれば簡単に注文できます。また、文例集の例文とご自分の言葉を組み合わせて、心のこもったメッセージで送ることもできます。 電報のお届けについて 電報の最速のお届け日時につきましては日本国内便 お届け地域/日数ページをご参照ください。 「翌日午前」にお届け可能な地域の場合、最速で翌日の8時〜12時の間の配達になります。(厳密な時間指定不可)仮に式事が午前10時からの場合、8時から12時の間のお届けとなり、式の開始時間までのお届けを保証しかねます。 供花のお届けについて 前日15時までのご注文(前払いは入金確認)で配達希望日にお届けいたします。※北海道、九州宛は前々日15時までにご注文(ご入金)ください。 ※式事や配達希望日にお届けが間に合わない場合、近隣の生花店や会場に花の手配を依頼す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際、花のイメージや花材・花器・サイズ等が掲載しているものと異なることがございま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 沖縄県・離島部には生花をお届け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プリザーブドフラワー・ソープフラワーでしたら、沖縄県・離島部へも配送できますので、ぜひご利用ください。 冬季は生花が凍結する恐れがあるため、11月下旬〜3月頃まで北海道・東北などの一部寒冷地へはお届け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主な用途 電報 弔電 お悔やみ電報 お供え お悔やみ お悔み お供え物 お供えのお花 お供えアレンジメント フラワー お供え花 生花 供花 枕花 供養花 仏花 洋花 通夜 通夜式 葬儀 葬式 前夜式 告別式 ミサ 社葬 法要 法事 仏事 弔事 お別れの会 偲ぶ会 訃報 初盆 初盆供養 初盆の花 新盆 新盆飾り 新盆の花 新盆供養 お盆 盆花 お盆飾り お盆のお供え お盆の花 お彼岸 祭壇 仏前 仏壇花 供養 慰霊祭 命日 初七日 四十九日 49日 一周忌 三回忌 七回忌 十三回忌 十七回忌 年忌法要 月命日 寒中見舞い 喪中見舞い 喪中はがきが届いたら 寒中見舞い 年賀欠礼 ペットにも ペット葬 送る相手 喪主 故人 遺族 親族 親戚 身内 ご家族 葬儀委員長 女性 男性 母 義母 妻の母 夫の母 父 義父 妻の父 夫の父 岳父 お父さん お母さん ご尊父 ご母堂 祖母 祖父 おじいちゃん おばあちゃん 叔父 叔母 伯父 伯母 おじさん おばさん いとこ 従兄弟 従姉妹 はとこ 甥 姪 子供 子ども 息子 娘 兄 姉 妹 弟 義理 彼女 彼氏 主人 旦那 奥様 夫人 令室 友達 友人 親友 知人 上司 先輩 部下 後輩 社長 代表 取引先 10代 20代 30代 40代 50代 60代 70代 80代 90代 100歳お悔やみ 供花&電報セット【エクスメール 日本国内あて】 商品名 お供えアレンジシンパシー + 電報セット ※供花のお届けは電報とは別送になります。 ただし、可能な限り同一配達時間帯にお届けいたします。 白基調のお供えの供花 お供えアレンジシンパシー 白基調の季節の花々の供花 お世話になった方の突然のご不幸。ご葬儀に行けないとき、白基調の季節の花々が故人様への感謝の気持ちを伝え、ご遺族の心を慰め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バスケット(籠)に活けており花瓶の心配はなく、お受け取りいただいてからのお手間がかからないため、そのまま飾ってお供えいただけます。 サイズ・商品詳細 サイズ 高さ約50cm 幅約40cm 花材 お供え用のお花いろいろ(白基調) ※画像はイメージで実際の花材と異なることがあります。 前日15時までにご注文(前払いは入金確認)で配達希望日にお届けいたします。※北海道、九州宛は前々日15時までにご注文(ご入金)ください。 オススメ・主な用途 葬儀 告別式 通夜 法事・法要 初七日 四十九日 一周忌 お悔やみ お供え 初盆・お盆 お彼岸 命日 喪中見舞 家族葬ペット葬 慰霊祭 枕花・仏花 お供え花 楽天みんなのレビューより、お客様の声をご紹介いたします 2022年8月ご購入 ★★★★★ 友人のご家族のお通夜に 遠距離の友人のご家族のお通夜にお花を送りました。依頼通り、翌日には届けていただき、友人より、きれいな花をありがとう、とのお礼の連絡をもらいました。 素早い対応、大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大変助かりました。 2022年5月ご購入 ★★★★★ 三回忌のため、電報付きのお花 三回忌のため、電報付きのお花をお願いしました。 今のこの時代に電報は珍しいですよね。 それが逆にとても喜ばれ、お花もとても豪華で、こちらを選んで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機会があればまた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お供えアレンジシンパシー 電報セット 電報なし >お供えの花セ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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